60번째 책 필사 - 플라톤이냐, 호메로스냐


60번째 책 필사 - 플라톤이냐, 호메로스냐

책에 빠져 죽지 않기 中 플라톤이냐, 호메로스냐 (철학의 신전 황광우 지음, 생각의 정원 2015) 서양 고전이라 하면 곧바로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플라톤의 [국가]를 떠올리게 된다. 인문교양의 척도로 이 두 권의 독서 여부를 곧잘 들먹인다. 하지만 좋은 원전 번역서들이 나와 있는데도 [일리아스]와 [국가]를 '독파'하는 것은 일반 독자들에게 여전히 부담스러운 숙제다. 분량도 방대한데다 아무래도 고전을 둘러싼 언어적.문화적 장벽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좋은 번역과 함께 그 장벽을 조금 낮출 수 있는 알맞은 가이드가 필요한 이유다. [철학콘서트]의 저자 황광우의 [철학의 신전]은 일단 이런 용도의 가이드북으로 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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