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번째 책 필사 - 아우슈비츠에서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65번째 책 필사 - 아우슈비츠에서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책에 빠져 죽지 않기 中 아우슈비츠에서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프리모 레비 지음, 이소영 옮김 돌베개 2014) 우리에게는 따로 연상되는 바가 있어서 제목부터 마음을 무겁게 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프리모 레비의 [가라앉은자와 구조된 자]다. '아우슈비츠의 생존 작가' 레비가 1987년 자살하기 한 해 전에 발표한 것이니 그가 남긴 유서라고 해도 무방하다. 1947년 [이것이 인간인가]를 발표한 이래 나치 절멸수용소에서의 경험을 낱낱이 해부하고 성찰해온 그의 증언을 압축하고 있다. 애초에 레비는 첫 책의 제목을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라고 붙이려고 했다. 하지만 [이것이 인간인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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