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번째 책 필사 - 여행을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74번째 책 필사 - 여행을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책에 빠져 죽지 않기 中 여행을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책 : 여행 정신 장 피에르 나디르, 도미니크 외드 지음 이소영 옮김, 책세상 2013)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지만 계절은 여름이고 날은 무덥다. 며칠이라도 휴가를 꿈꾸는 것은 자연스럽다. 그 휴가가 제값의 의미를 갖는 것은 보통 여행계획으로 꾸려질 때다. 단, 모두가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두 부류가 생긴다. 여행을 떠나는 자와 여행을 생각하는 자. 장 피에르 나디르와 도미니크 외드가 쓴 [여행 정신]의 미덕은 이 두 부류에게 모두 효용이 있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여행 전문가인데, 직업적으로 여행을 하다보니 여행에 대한 식견이 안 생길 리 없다. 특이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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