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번째 책 필사 - 여혐의 역사를 집대성하다


81번째 책 필사 - 여혐의 역사를 집대성하다

유쾌하게 떠나 명랑하게 돌아오는 독서여행 中 여혐의 역사를 집대성하다 (저자 :강준만 책 :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어떻게 사람한테 벌레라고 할 수 가 있나요?" 모 고등학교에서 했던 페미니즘 강연 후 A라는 학생이 던진 질문이다. 그 학생은 메갈리아가 만들어낸 '한남충'이라는 단어를 예로 들며 여성운동이 문제라고 했다. A에게 말했다. "인터넷에서 남성들이 먼저 아이 엄마한테 맘충이라고 했거든요. 사람을 벌레라고 하는 게 해서는 안 될 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때는 왜 가만있었나요?" A는 당황한 듯 했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날 수는 없었던 모양이다. "모든 엄마한테 맘충이라고 한 건 아..........

81번째 책 필사 - 여혐의 역사를 집대성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81번째 책 필사 - 여혐의 역사를 집대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