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번째 책 필사 - 평생직장에 사표를 던진 이유


84번째 책 필사 - 평생직장에 사표를 던진 이유

유쾌하게 떠나 명랑하게 돌아오는 독서여행 中 평생직장에 사표를 던진 이유 (저자 : 영주 책 : 며느리 사표) 내 아버지는 3남 5녀 중 차남이다. 어릴 적에는 '차남'의 의미를 몰랐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알게 되었다. 큰집, 그러니깐 큰아버지 집에서는 명절 때 지내는 차례는 물론이고 적지 않은 숫자의, 누구를 기리는지도 잘 모르겠다는 제사를 도맡아 치러야 했다. 2001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어머니도 독자적인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 그래 보았자 명절 2번에, 제사 1번, 1년에 3번이 고작이었다. 큰집에서 보면 "그 정도는 껌이잖아!"라고 했겠지만, 나는 그냥 넘길 수 없었다.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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