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행청춘보호구역 블로그 주인장 외눈박이입니다. 몇년 만에 정식으로 이 인사를 적어보는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랜 공백이 있었고 그러다보니 자주 왕래해주셨던 고마운 이웃님들과도 단절되고 버려진 블로그에 일방적인 글만 적고 사라지는 몇 해였습니다. 이미 3월 2일에 딸 아이의 어린이집 등원 관련 포스팅을 남기며 육아 기록과 마흔줄에 시작한 재테크 관련 뻘글을 올리고 있지만 그래도 정식으로 블로그 복귀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 포스팅을 적어 봅니다. 저 다시 블로그 시작합니다! 지금 가장 관심사인 육아와 재테크의 재자도 모르던 사람이 하나씩 배워가는 재테크 기록이 주를 이루는 블로그로 운영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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