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후기 4 - 어느덧 자가격리 막바지 / 뒤늦은 신혼부부 놀이


코로나 확진 후기 4 - 어느덧 자가격리 막바지 / 뒤늦은 신혼부부 놀이

전편 보러가기 그렇게 우리집으로 코로나가 찾아왔다. (꽁냥꽁냥 뒤늦은 신혼부부 놀이) 3월 26~27일에 걸쳐 3인 식구 모두가 PCR 검사에서 코로나 양성 통보를 받고 자가격리를 시작한지도 벌써 닷새가 지났다. 이제 자가격리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처음부터 목감기 정도 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던 나부터 초기에 상태가 좋지 않아 우리를 걱정시키고 대면진료가 가능한 응급실까지 고려했어야 했던 24개월 딸 아이도 자가격리 4일차가 되면서부터 언제 그랬냐는 듯 밥 잘먹고 기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재택치료를 가장한 자가격리 중에 있는 우리집에서는 하루 늦게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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