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후기 5 - 아빠와 딸,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해제후 첫 외출


코로나 확진 후기 5 - 아빠와 딸,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해제후 첫 외출

전편 보러가기 그렇게 우리집으로 코로나가 찾아왔다. (와이프 미안~ 우린 자가격리 해제 됐엉~) 3월 26일, 딸과 내가 먼저 목동 임시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나름 의미있었던 7일간의 자가격리가 4월 1일 자정부터 해제 되었다. 와이프는 26일날 대상자가 아니라서 신속항원검사만 받을 수 있었고 음성 판정이 나왔다가 다음날 딸과 나의 확진 문자를 보여주고 PCR 검사를 받아 하루 차이로 와이프의 자가격리해제가 늦어지게 되었다. 온가족 확진과 7일간의 강제 강금이자 자가격리기간을 지나 드디어 집 밖으로 당당하게 나갈 수 있다!!!!!! 자가격리 해제를 아는지 아침부터 24개월 딸의 기분이 무척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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