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커클랜드 방한슬리퍼 어그슬리퍼 사용후기


코스트코 커클랜드 방한슬리퍼 어그슬리퍼 사용후기

나이가 드니 추위를 못참겠다. 나름 젊은시절 멋부린다고 겨울에도 짧은치마에 헐벗고 다닌 시절이 있었다. 상상도 못할... 내몸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손발이 너무 춥고 현재 사무실에도 개인난로를 또 피워야 할정도다. ㅠ 코스트코 어그슬리퍼를 산 이유도 늙어가는 내 몸을 위한 선물이었다. 평소 가성비 좋다는 코스트코 어그슬리퍼는 회원당 갯수 제한이 있을 정도로 많은 인기가 있다. 올해 환율이 올라 가격이 올라갔는데도 가성비가 좋음은 다르지 않아 인기가 많았다. 코스트코가 이사를 가게 되면서 멀어지게 되어 회원에서 뺏고 친구찬스를 써서 코스트코 커클랜드 어그슬리퍼를 구매하게 되었다. 코스트코의 특성상 2-3달 앞서 물건을 판매했고 내가 구매한 10월달도 날씨는 전혀 춥지 않았지만 코스트코에선 방한슬리퍼인 어그슬리퍼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내가 어그슬리퍼를 살땐 인당 두개까지 구매 가능했고 개당 31,49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내가 살때 보다 코스트코 어그슬리퍼는 전주는 가격이...


#어그슬리퍼7 #코스트코추천제품 #코스트코어그슬리퍼가격 #코스트코어그슬리퍼 #코스트코어그 #코스트코슬리퍼추천 #코스트코방한슬리퍼가격 #코스트코방한슬리퍼 #코스트코겨울슬리퍼 #커클랜드추천템 #커클랜드어그슬리퍼 #커클랜드어그 #커클랜드슬리퍼 #커클랜드방한슬리퍼 #커클랜드겨울슬리퍼 #커클랜드 #어그슬리퍼8 #코스트코추천템

원문링크 : 코스트코 커클랜드 방한슬리퍼 어그슬리퍼 사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