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갈 고양이 분양 한 달 후기


뱅갈 고양이 분양 한 달 후기

지난 포스팅에 이어 뱅갈 고양이 분양 한 달 후까지 기록을 이어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갈 고양이 분양 후 랑이 얼굴을 제대로 본지는 꼬박 이틀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워낙 소심한 겁쟁이라 분양한지 현재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지금도 겁이 많고 잘 놀라요. 그렇다고 조용하거나 얌전한 것은 전혀 아니고 정말 활발하고 장난도 잘 치며 지내고 있답니다. 한 가족이 된 후 일주일간은 거실 자신의 영역 이외에는 가지도 않고 낚시 놀이로 유인을 해도 겁이 많아 다른 장소는 가지도 않던 랑이. 분양 20일 이후 뱅갈 고양이 분양 20일이 지나서야 다른 장소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겁은 나지만 호기심이 생기니 살금살금 가서 구경도 하고 냄새도 맡고 그 모습을 촬영하려고 살금살금 다가가면 놀라서 거실로 나오고를 반복했죠. 결국 호기심에 못 이겨 다른 방 침대 위에도 올라가고 모든 물건을 탐색하고 궁금해하고 하더라고요 :) 이제 제법 침대에도 잘 올라오고 함께 장난치고 하는 사이가 되었어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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