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 뻥 뚫려 좋았던 무한리필 파주 금촌 수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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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저녁에 외식이나 하자며 전화온 신랑말에 뭘 먹지 암만 고민해도 딱히 먹고 싶은게 없는 저에요ㅠ.ㅠ 사실은 양꼬치에 꿔보로우를 먹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나름 다이어트중이니 많이 먹지도 못하고 무엇보다는, 저희집 첫째 공주님이 양꼬치 싫대요..ㅋㅋ 달콤한 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것이 양념류 고기랍니다! 어제도 그제도 주4회 기본은 집에서도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종류별로 먹거든요? 그런데도 요즘 크려고 하는건지 또 고기가 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전 솔직히 고기가 그닥 안땡겼다는..) 오늘은 외식의 포커스를 꼬마들에게 맞추어 하자라고 신랑과 결론을 내고! 희한하게 소갈비는 잘 안먹는 꼬마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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