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어화원의 서재: 행복한 달인


회룡포어화원의 서재: 행복한 달인

※ 회룡포어화원의 서재 - 행복한 달인 (이지성 지음) 장애물은 뛰어 넘으라고 있는 것이지 걸려서 엎어지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나쁜 운이란 없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 누구나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모든 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앞에서만 가능해진다. 정주영 사람들은 보통 밑바닥으로 추락하면 인생이 끝장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때 비로소 진정한 인생이 시작된다. 그것은 차라리 신께서 주신 놀라운 기회이다. 두 손 가득 돌멩이를 쥐고소 놓을 줄 모르는 사람에게 금을 쥐어주려면 먼저 돌멩이를 빼앗아버려야 하지 않을까? 오프라는 하루 동안 겪은 일 중에 감사할 점 5가지를 찾아서 일기장에 적는 일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실천한다. 만일 보수를 전혀 받지 못한다면 나는 부업을 해서라도 방송 일을 계속할 것이다. 내 일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인생을 축복하면 할수록 축하할 거리는 많아지고, 티를 찾아내려고 할수록 잘못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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