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야시장 휩쓸고 왔어요.


깡통야시장 휩쓸고 왔어요.

깡통야시장 휩쓸고 왔어요.요즘 여행 가기 힘든 시기라 사진첩만 보고 있네요.. 그래서 깡통야시장가서 먹방찍고 온 이야기를 할까 해요.깡통야시장 가기 전에 남포동에서 놀았어요.위 야경 좋지 않나요? 저기 옆에는 롯데백화점, 남포등 등등 역사가 적혀있었어요.이쁘긴 한데 굳이 역사를 해야 하나 생각이 들곤 했어요..바람도 한산 하이 시원하고 좋았어요.이때 롯데백화점 옥상에 자물쇠 달려있을 때라 저도 자물쇠 걸려고 구입했었어요.다 철거되어서 없겠지만..!사실 현재 없어져도 상관없는 거라~ ㅋㅋㅋㅋㅋ롯백한테 조금 고맙기도 해요.옥상에 엔젤 맞은편에 포토존이 있어요. 천사 날개 잘 어울리나요? 키가 저한테 딱 맞춤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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