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EP.262. 넷플릭스 영화 비추천 : 리빙보이 인 뉴욕


2022.EP.262. 넷플릭스 영화 비추천 : 리빙보이 인 뉴욕

*영화를 안 본 사람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영화 추천만 하라고 누가 그랬어.. 비추천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거는.. 내기준 정말 이상한 영화였다.. 감독이 500일의 썸머의 마크웹이라길래 기대하면서 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가 없어서 ..충격 캘럼터너를 데리고 이렇게 밖에 못찍냐.. 진짜로... 이게 현실이야...? 진짜로...?ㅠ 남주 진짜 너무 잘생기고 완전 매력남인데.. 뉴욕에 사는 토마스 작가가 되고 싶지만 기회는 오지 않고 짝사랑하는 미미와는 좋은 친구 사이일 뿐이다 매일매일이 반복되던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아버지와 낯선 여자 그리고 수상하게 친근한 이웃 제랄드까지 토마스에게도 누구보다 특별한 날들이 시작되는데... SUMMER가 떠나고 아주 로맨틱한 AUTUMN이 왔다! ----이게 시놉시스인데... 그니까 짝사랑하는 미미를 좋아하는 토마스까지가 딱 좋았는데... 초반엔 나쁘지 않았는데... 점점점.. 이상해짐 아빠의 외도를 알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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