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부터 궁합까지”…조현재 와이프 박민정, 둘째 자녀 위한 계획? #조현재 #박민정배우 조현재가 와이프와 둘째 자녀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우찬군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탤런트 조현재의 와이프 박민정은 둘째 자녀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당시 방송을 통해 박민정은 "지금 나이가 올해 40이다. 내년에는 41살이 된다. 늦어졌으니까, 임신을 할 수 있는지. 준비라기 보다는 알고 싶다. 내가 (임신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아내 박민정의 둘째 이야기에 조현재의 마음도 공개됐다. 조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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