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구의 성공. 사랑스러운 첫찌와 둘찌 그리고 관리하는 엄마

1. 성공적인 첫 공구 처음으로 공구라는 것을 해 보았다. 생각보다 판매가 꽤 되어 뿌듯했다! 솔직한 내 성격상 진짜 좋지 않으면 공구 못하겠더라. 성격상 설명을 디테일하게 해야하는데 좋지 않은 제품은 그럴 수 없을 뿐더러 내 양심을 팔아 먹을 순 없는 터. 아무튼 구매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당cc 2. 첩첩산중 육아 우리 첫찌 riding horese 시간 영유를 다니고 있는데 활달한 성격과 착석이 중요한 곳에서의 상충이 있어 고민이 많은 요즘. 차라리 엄마 다니기 싫어!! 했음 선택이라도 빨랐지 집 바로앞까지 오는 차를 빨리 가고 싶다고 정문까지 마중가는데다 정말 빠른 습득력으로 다들 놀래는 터라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 정리가 많이 필요하다. 3. 사랑스러운 두찌 기록 귀요미 둘째 육아 기록이라도 남기자 다시 시작한 블로그인데 밀린 협찬으로 ㅋㅋㅋㅋㅋ 엄청 많이 사진을 찍는데도 정작 올리지 못하고 있는 두찌의 성장 기록. 292일 두찌 몸무게는 9.6kg 3갤째 그대로 ㅋㅋ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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