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온 발리story 4탄 시작합니다. 발리여행 오늘은 쿠타에서 마지막날! ㅎㅎ 발리우붓에 아로하발리스윙!! 가는 날입니다 발리우붓 스윙은 너무 유명해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저랑 큰똥은 약간 여행스탈이.. 어디가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제 발리스토리 1,2탄 처럼 숙소를 잡아놓고 그 근방을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먹을꺼 먹고 이런 걸 더 좋아하긴 하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숙소잡을 때 주변에 구경이나 산책할만 한 곳들이 많은 곳으로 최대한 합니다 그래도!! 언제 또 와보까 싶어서 인생사진 남겨보려 저도 '발리스윙' 여기를 픽 해봤습니다!! 맛보기 사진 나갑니다 ㅎㅎ PS. 제 블로그 발리 Story 시리즈를 읽으시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오늘도 자유패키지를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드는 3번째 이유 알려드립니다!!! 꼭 끝까지 읽어보세욥!! 오늘도 로비에서 알렌이 기다리구 있어요! ㅎㅎ 적절히 반은 패키지 반은 자유 ㅎㅎ 너무 편합니닼ㅋㅋㅋㅋ 차안도 에어컨 빵빵이라.. 오히려 추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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