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일상 다반사, 먹고 산책가고..


6월 일상 다반사, 먹고 산책가고..

유난히 빠르게 지나 간 6월,뭐 한것도 없는데 한 달이 휙~갔어요?6월에 무얼 했나~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ㅎ장미가 만발한 6월 쥬와~~꽃도 살랑살랑 너무 예쁘쥬매일 같이 가던 산책 길에 처음보는 토끼들이 모여있길래뭔 일인가 하고 다가가 봤져정모 중인 토끼들뭔가 밤이 되면 불이 들어와 이쁠 것 같이 생긴..근데 밤에 가보질 못했네여인터넷에 보니까 파를 키우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제가 또 화초계의 똥손인데이건 물만 매일 갈아주면 된대요오~넘나 쉬워~ 이건 나도 할수 있겠다!싶었단말이죠..그러나.... 제 파는 사망하셨습니다.소중한 제 맥주잔도 기꺼이 내어드렸건만어느 날엔가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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