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따라 떠나는 Tripful 트립풀 제주 여행책


취향따라 떠나는 Tripful 트립풀 제주 여행책

읽게 된 이유 요즘 제주에 대해 포스팅을 하면서 제주 앓이가 심해졌습니다.'아~ 그리운 제주여'여행은 못가지만 구경이라도 마음껏 하고 싶어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죠. 직접 찍은 사진들이 컴퓨터에 저장되어있지만 인화된 사진을 보는건 또 다르잖아요. 손으로 만져지는 종이 질감과 함께 사진을 보면 옛 생각도 나고 그 생생함이 더 느껴지는 것 같아요.그렇게 보게 된 책 <Tripful 트립풀 제주>는 제주에 대한 애정과 감성이 듬뿍 담긴 책이었습니다.그래서인지 보면서 제주가 더 좋아졌어요 :D 목차 목차에 영어가 너무 많군요. 영어공부 중이지만 아직 친해지지 못한 저는 이 책의 유일한 아쉬운 점으로 꼽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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