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97-115일 육아일기] 어느 덧,100일 훌쩍 넘기고 4개월


[생후97-115일 육아일기] 어느 덧,100일 훌쩍 넘기고 4개월

우리딸 벌써 100일 머리 묶으니까 벌써 다 큰 애 같구요ㅋㅋㅋ 정신없이 지나간 100일 축하해 100일동안 수고한 나도 토닥토닥ㅋㅋㅋ 자주 활짝 웃어주는 딸 다컸네 다컸어ㅋㅋ 잡히는대로 계속 손으로 잡아올림 치마입고 그럼 못써ㅋㅋㅋ 장난감 손에 꼬옥 쥐고 잠드시고ㅎㅎ 닥치는대로 입으로..와구와구 제법 장난감가지고 잘노네ㅎ 이제 뒤집어서도 장난감가지고노는 여유ㅎ 신생아때 태워줬어야 할 바운서 바운서는 얻은게 없어서 바운서없이 지냈는데 이제 장난감 가지고 놀려고하니 누워서 잡으니까 계속 떨어뜨려서 바운서에 앉아서 놀아라고 중고로 만원짜리 바운서 득템ㅋㅋㅋ 왜이렇게 좋아해ㅋㅋㅋㅋㅋ 안사줬으면 어쩔뻔ㅋㅋㅋㅋ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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