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고찰] 당신네 사정은 궁금하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 에티켓)

안녕하세요. 혼자 해보는 남자, 들른이 입니다.오랜만에 브런치에 에세이 한 편을 연재했습니다. 요즘 블로그에 집중하느라 진행하던 글쓰기 프로젝트에 좀 소홀했습니다.초안을 잡던 단편은 한도 끝도 없이 보류인데...오늘 또 다른 프로젝트가 회신이 와서..한 동안 글 작업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그러다 보니 글쓰기에 대한 갈증이 쌓였던지라조금은 급하게 에세이를 마무리했습니다.그래서일까요...브런치에서 구독자 분들의 반응이 예전같지 않습니다.역시 독자의 반응은 정직합니다.이번 에세이의 주제는 '엘리베이터 에티켓'입니다.우리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조용하는 것이 매너라고 배웁니다.아마 대부분 알고 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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