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유아전집 블루래빗 자연관찰 책 육아 중 베프 동물 친구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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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 매일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어서 외출하기도 쉽지 않아요. 아이와 하루 종일 집에서 아이와 뭐하고 놀아주면 아기가 좋아할까? 아침에 눈뜨자마자 드는 생각이에요. 아이 식단과 놀 거리 최대 고민인데, 제 걱정과는 달리 일어나자마자 책장으로 달려가서 책을 고르고, 토끼펜을 가지고 와서 콕콕 하면 대화를 하며 아침을 시작해요. 블루래빗 자연관찰이 좋은 이유는 실사로 이질감이 없어서 아이와 동물원에 가거나 길에서 책에 나온 동물을 보더라도 바로 그 동물 이름을 이야기하고 동물 소리를 내요. 동물이라면 원숭이를 제외하고 다 좋아하지만, 그중 동물 친구 베프는 요즘 호랑이, 고양이, 돼지랍니다. 호랑이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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