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3살 아기의 첫 수족구


블챌 3살 아기의 첫 수족구

블챌 3살 아기의 첫 수족구 아프면 병원을 가는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매주 가고 있으니 이런,,,, 병원과 약국에서는 아이 입장과 동시에 아이의 이름을 불러줄 정도다. 아이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실 때 까지 병원과 약국에는 안 갔으면 하는 엄마의 크나큰 바램이다. 아이의 증상은 27일 저녁부터 보이기 시작했다. 평소에 발을 긁적이지 않는 아이인데, 간지럽다며 긁기 시작했고, 발바닥을 보니 한 곳 정도 작은 붉은 반점이 보였고, 작은 벌레한테 물린거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밤에 잠도 잘 못자기도 했고, 새벽 5시에 발을 확인하니 예사로 넘길 일이 아니였다. 말로만 듣고 유행하는 바이러스로 유명한 그가 등장한 것만 같았다. 그 이름은 수.족.구 !!!! 바로 어린이집 선생님께 아이의 증상을 말씀드리고, 원내에도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고 수족구 확진은 아니였지만, 플랜B에 대해 대비를 해 두어야 겠기에 조치를 취했다. 양치할 때 매일 들여다보는 입안은 아침에도 안녕했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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