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 온가족 사용해본 솔직후기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 온가족 사용해본 솔직후기 사진&글 BY 하얀눈꽃잎 남편은 아이 출산하기 전에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였고, 걷는걸 워낙 좋아하고 일어나면 스트레칭도 늘 하는 편이였는데, 아이낳고 나서는 잠자기 싫어하는 아기 덕에 늘 12시가 넘어서 잠들고 일찍 출근하다보니 생활에 운동이 자연스럽게 사라졌어요. 마사지 받으러가면 남편도 저도 악-소리에 편안히 받을수가 없는 몸이 되었죠. 저는 아이를 습관적으로 한쪽으로만 안게 되니 몸도 틀어지고, 노트북으로 주로 업무를 하다보니 자세도 구부정하고 거북목에 어깨도 말려 있어서 늘 어깨와 허리 그리고 골반이 불편해서 파스에 의지를 많이 하고 있어요. 얼마전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왼쪽으로 부종도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 TV CF에 박민영님이 누워서 편하게 스트레칭 하는 모습을 보고 관심가지며 보게 되었는데~ 힘들이지 않고 누워만 있어도 전신 스트레칭을 해 주어 탐이 나는 아이템 이더라구요~ 마침내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를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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