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빛남 :: 송리단길 또간집 차돌양지도가니쌀국수 (평일 점심 웨이팅 시간, 주차)

더 베트남을 한국식으로 읽으면 더빛남이 된다. 이름부터 센스가 터지는 이곳은 풍자의 또간집에서 소개된 송리단길 맛집이다. 화요일 점심으로 와서 그런지 웨이팅이 그렇게까지 길진 않았다. 우리 앞에 2팀 정도 있었던 것 같다. 평일엔 확실히 웨이팅이 적다. 서울은 평일 아니면 못 오겠다. 주말에 간다면 무조건 오픈 전부터 줄 서기 [더빛남] 월-일 11:00 - 2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14:30 / 20:00 더빛남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8길 5 1층 10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외관은 베트남풍으로 꾸며져있다. 화장실은 건물에 있는 화장실을 써야하는데 솔직히 냄새가 심하고 조금 더러운 편이다.. 근처에 스타벅스 있으니 조금 참았다가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화장실 다녀오는 걸 추천한다. 우리는 당연히 차돌박이와 양지, 도가니가 모두 들어간 쌀국수를 택했다. 이왕 맛있는 거 먹으러 온 거 제일 좋은 걸 먹어야지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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