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앞자리 숫자가 바껴서 일까요? 요즘 진짜 계속 몸이 안 좋네요... 그래서 그런지 잘 안 받던 스트레스도 받고 짜증도 나고 힘들고 그런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 힘들었던 6월 한 달 어떻게 보냈는지 보여드릴게요! 6월 1일. 5월 부터 쭉 힘들었던 터라... 이 때도 동료들 햄버거 시켜 먹는다길래 같이 먹었는데 진짜 많이 힘들었나봐요... 맛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한 번도 스트레스로 인해 울리지 않았던 워치가 처음으로 휴식을 권했던 날... 6월 5일. 라볶기. 식단관리는 저 멀리 치워버린지 오래... 졸길래 도촬했는데... 아..깜짝이야... 자기 찍는 건 귀신 같이 앎... 6월 8일. 오랜만에 이춘복참치. 이춘복참치 용산본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66-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6월 9일. 이 날 오전에 동료의 업무를 도와줬는데 너무 힘들었어서 점심 생각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안 먹겠다고 했는데 부서원분들이 같이 먹자고 돌아가면서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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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평일엔 일하고 주말엔 요양했던 하루 걸러 하루 아팠던 2023년 6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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