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제주도 나들이 여섯째 날.


[2023년 5월] 제주도 나들이 여섯째 날.

이 날은 생사의 기로를 오갔기 때문에 비장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이 날은 업무가 끝나자마자 캔싱턴리조트로 향했어요.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68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버스에서 내려서 다리를 하나 건너면 캔싱턴리조트가 있는데요, 부장님께서 거기 둘레길이 그렇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캔싱턴리조를 둘레를 돌아갈 수 있는 길 입구는 낙석으로 인해서 위험해서 막아놓았구요, 캔싱턴리조트를 가로질러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저는... 사실... 그 길에서 사람들이 나오길래 뭐지뭐지? 들어가도 되나 하고 들어갔는데 사진에서 보시는 거 처럼 중간중간 돌이 무너진 게 보이더라구요. 오왕... 대왕알로에... 바로 요로케... 캔싱턴리조트에서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저기는 식당이었던가... 바베큐 하는 곳이었던가... 사실 너무 길이 짧아서 여기만 가려고 들르시긴 좀 그렇고 근처에 가시게 된다면 여기 걸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정말 좋아요~ 가슴이 탁...


#5월의제주도 #캔싱턴리조트 #제주올레길 #제주도의봄 #제주도여행 #제주도기념품 #오션뷰카페 #여자혼자제주도여행 #애플망고스무디 #아뜰리에안 #서귀포카페 #서귀포여행지추천 #서귀포여행 #바다전망카페 #국내여행 #한라봉책갈피

원문링크 : [2023년 5월] 제주도 나들이 여섯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