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먼지없는 수건을 사용하고 만족해서 정착한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수건은 하루에도 여러번 사용하는 일상 필수품인 만큼 피부에 좋고 흡수력이 뛰어난 것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저도 너무 늦게 알게 됐어요. 그동안 여러 수건을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저렴한 건 먼지가 많이 나고, 호텔타올처럼 비싼 건 세탁하면 푸석해지고 보풀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아침 저녁으로 세수하고 샤워한 뒤 매일 사용하는 타올이라 얼굴이나 몸에 먼지가 다 묻어난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돼서 좀 더 신중하게 고르게 되었는데요. 사실 수건은 1년 또는 2년 정도 사용하면 모두 교체해주어야 하는 생필품이라 별 생각없이 저렴한 제품 위주로 사용해왔는데요. 하지만 이런 제품들은 대부분 6개월만 지나도 내구성이 떨어져서 먼지가 자주 일거나 보풀이 생겨서 옷이랑 같이 세탁할 경우 먼지가 많이 붙더라고요. 그래서 꼭 분리해서 세탁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요. 타올의 섬유 조직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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