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았었는지 벌써 가물가물한 2023년 11월 일상.


어떻게 살았었는지 벌써 가물가물한 2023년 11월 일상.

정신차리고 보니 12월도 반이나 지나갔습니다. 올해도 이렇게 끝나가네요.... 애니웨이~ 11월도 얼마나 알차게 잘 먹고 잘 놀았는지 보여 드릴게요! 11월 1일. 출장 갔다가 점심 먹고 잠시 차 한잔 하면서 쉬었던 거 같아요... 아... 이 날 점심 초밥 먹었던 거 같은데.... 츄릅... 퇴근하고 집 앞 지하철역에 도착했는데... 계단을 다 올라갔을 때 쯔음.... 보이는 반가운 짐승들... 나를 보고 있는 거 같긴한데... 못 알아보는 거 같은데...? 아... 그냥 반갑지가 않은 거 구나... 11월 2일. 체육행사날. 한강공원에서 배드민턴도 치고 족구도 하고... 간식도 먹고.... 저녁은 노량진! 진짜 맛있게 배터지게 먹고... 2차 이 날은 적당히 마시고 늦지 않게 귀가. 11월 3일. 연차휴가날. 돈 쓰고 싶어서 강남 신세계 출동 했다가 파미에스테이션 크리스피프레시에서 비프플레이트. 빈브라더스 무화과바닐라롤. 이 때 조금 기분 언잖은 일이 있었는데 배를 채우고 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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