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속상하고 힘들었던 하루 일기


바쁘고 속상하고 힘들었던 하루 일기

#주간일기 챌린지 오늘부터 주간일기 챌린지를 시작한다. 꾸밈없이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련다. 이번 한 주는 너무나도 바빴고 속상했고 힘들었던 한주였다. 바빴던 건 감사하게도 디자인일이 연달아 들어와서 밤을 새며 진행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실수로 인해 두번의 디자인 작업을 하게 되어서 조금 힘든 작업이 되었다. 이건.. 속상한 일에는 속하지 않는 다. 주말이 정말 힘들었다. 난 아직 결혼생활을 9년차 인데도 시댁이 너무 어렵다. 눈치보이고 상처받고.. 남편한테도 시댁한테도 또다시 반복적으로 이어진다. 하소연을 하자니 그냥 남편에게 이르는 꼴이되고 도대체 말할 곳은 없고 집에 와서 펑펑 울어버렸다. 딸에게 강한 엄마가 되기가 참.. 힘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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