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깨는 아기! 모로반사와 머미쿨쿨을 고집하게 된 이유


새벽에 깨는 아기! 모로반사와 머미쿨쿨을 고집하게 된 이유

새벽에 깨는 아기 너무 힘드시지 않으세요? 2.65kg으로 태어났던 딸, 1시간동안 꼬맸었던 회음부로 인해 전 산후조리를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변비가 너무 심했어요 ㅠㅠ) 이 이야기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 [육아감사일기] 태어나줘서 고마워! 임신과 출산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감사일기 를 쓰려고 합니다. 새벽6시에 일어나 미라클모닝을 했는 데 일기는 이제서... blog.naver.com 그래도 산후조리원이 간호사분들 덕분에 그 고통을 참을 수 있었는 데요? 전 아기를 낳는 것보다 회음부가 너무 안나아서 그 고통이 너무 컸어요. #산후조리원 이 끝나고 집에 오니 답답한 병원을 탈출해 천국 같을 것 같은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회음부 방석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했고 딸은 모유나 분유를 너무 먹지 않아 잠을 푹 자지 못했어요. 입이 너무 짧은 것인지 모유가 안되어 분유라도 양을 늘려보았는 데 분유 먹는 양도 아주 조금씩 늘었어요. 아기는 새벽에 10번은 넘게 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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