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집콕놀이 마리와 조이의 시크릿옷장! 자석인형놀이! 딸이 5세때 구매했던 마리와 조이의 시크릿 옷장을 오랜만에 발견하곤 꺼냈어요. "엄마! 이런게 있었네? 해봐야겠다!" 평소에 종이인형을 많이 가지고 노는 데 자석인형놀이가 있다는 것에 좋아했어요.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까?' 마리와 조이의 시크릿 옷장은 인형의 옷을 여러가지로 자유롭게 입히면서 패션을 보여줄 수 있는 놀이에요. 딸은 매일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가위로 자르고 하면서 놀았는 데 이렇게 편하게 놀 수 있다는 거에 기뻐했어요. 이것도 저와 함께 하는 시간.. ㅋㅋ 인형이 두개여서 저도 하나를 주고 엄마도 옷을 입혀보라며 시켰어요. ㅋㅋ '그래.. 한번 또 놀아보자.. ㅋㅋ' 전 좀 피곤하긴 했지만 딸을 하나만 키우니.. 같이 친구가 되어줘야했죠. 아이들 터울 짧게 둘 키우시는 거 추천해요. ~ ^^; 둘 이상이 좋은 이유를 지금 느끼고 있답니다.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인지 오래 두었던 자석인형놀이 상태가 참 괜찮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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