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고민] 어린이영어 엄마가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


[육아고민] 어린이영어 엄마가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

제가 주변에서 제일 많이 들었던 질문 중 하나가 "영어를 왜이렇게 시키려고 해요?" "지금은 화상영어 하기엔 빠르지 않나요?" "아이가 파닉스도 안했는 데 화상영어가 가능한걸까요?"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제일 먼저 알려준 건 아니랍니다. ^^ 저의 교육관은 일단, 한국어부터!! 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국어부터 제대로 해야 그 다음 과목을 수월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딸은 5세때부터 자신의 이름을 쓸 줄 알았고 소근육이 좀 빠르게 발달한 편이었어요. 그렇게 된 방법은 엄마표미술활동으로 손으로 하는 놀이를 참 많이 해준 덕분이지요. 그래서 한글도 좀 더 빠르게 가르쳐 줄 수 있었고 지금은 수학과 영어를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영어를 알려주기 전에 수학을 먼저 접하였는 데 수학을 워낙 좋아해서 덧셈 뺄셈 모두 곧 잘 하였어요. 일부러 곱셈과 나눗셈은 알려주지 않은 것이 학교에 들어가서 배울 것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다 알려주면.. 학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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