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볼링장

저는 볼링의 ㅂ자도 모르는 사람입니다.손목이 안좋아 볼링 자체를 치고 싶지도 않았고 안치다보니 재미도 모르겠더라고요.그런데 요즘 저희 언니와 동생이 볼링에 빠졌습니다.그래서 같이 밥을 먹는데 볼링장을 끌고가서 볼링을 벌써 3번째 치게 됐네요.언니와 동생이 자주가서 사장님이랑도 친한 금호볼링장.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손님도 갈때마다 엄청 많더라고요.택시타고 가서 정확한 위치는 모르지만 요즘 네비찍으면 다 안내해주고 택시타도 다 데려다주니위치만 올려드릴께요.ㅎㅎㅎ금호 볼링장 입구입니다.롹볼링장은 아니지만 저는 그닥 다른걸 못느끼겠더라고요.롹볼링장은 좀 어둡고 여긴 밝다는 그차이??노래는 두군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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