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회사를 다니며 목포법원앞 풍년김밥,경매다녀온 후기(1편)


경매회사를 다니며 목포법원앞 풍년김밥,경매다녀온 후기(1편)

얼마전 일때문에 목포법원에 경매를 하러 다녀왔습니다.이날은 잊을수가 없을지도...넘나 힘든 하루였지만..기억에 남는경험 이였습니다.시간이 이렇게 안가고 몇시간이 진짜 몇일 같았던 날이였습니다.아침 8시에 집에서 나가야되서 6시반에 일어나서 준비하고8시반에 대표님을 만나서 출발했습니다.아침에 목포는 처음이였는데 차가 막히네요.9시 50분쯤 도착을해서(길을 자꾸 알려주신다면서 뺑뺑이 돌림...ㅡ,.ㅡ네비도 있는데 자꾸 알려 주신다며...자꾸 잘못된 길을 알랴줌...ㅜㅜ 뭐라고 할수도 없고....!!!)입찰을 하고 나니 11시반에 경매낙찰 시작이 되는데그동안 뭐하지 생각하며 상당히 불편해하고 있는데,대표님이 저번에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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