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즘도 저는 역시나 일을하면서 밥을 아직도 습관이 안되서 밥을 잘 안챙겨 먹게 되는데요,어제는 너무 배가 고파서 혼자 먹을수 있는 곳을 생각하다가햄버거는 혼자 드시는 분들도 많으니 괜찮을것 같아서 햄버거로 메뉴를 정했습니다.고객님 싸인을 받아야 되서 운암동까지 갈일이 생겨서 밥도 못먹고다녀오는 길에 농성역쯤 왔을때 신호대기를 타고 있는데 옆을보니 롯데리아가 보였습니다.그래서 바로 핸들을 꺾어 들어갔는데요,주차장이라고 써있는곳으로 가는데 차안에서 주문을 할수 있는 시스템을 보고안에서는 못먹는건가 잠시 생각하다가 더 안쪽 주차장으로 들어갔습니다.농성역 롯데리아는 뒤쪽에 주차장이 있어..........
혼자먹기좋은곳.농성역 롯데리아 티렉스버거,콜라가격/주차장이 있어서 편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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