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스펜서 존슨(#2/D-97)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스펜서 존슨(#2/D-97)

집에 꽂혀있던 책 한권을 뽑아들었다.초판 발매 2000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3번째 읽는다.이전에는 눈으로 책을 읽었다면이제 머리로, 가슴으로, 실천을 위해 책을 읽으려 노력한다.(무지하게 줄치며 별표치며)20년이 지난 지금도 이책은 어제 쓰여진 것만 같다.일부 시대를 알게 해주는 부분이 있지만나를 깨우는 책인것은 분명하다.p61두려움을 없앤다면 성공의 길은 반드시 열린다.그때도 이 질문을 했던것 같다."그래서?? 두려움을 어떻게 없애는데??"책에 답이 나와 있다.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두려움에서 풀어준다.지금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알겠다.두려움에 휩쌓이지말고 일단 도전하라!!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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