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밤리단길 근처 분위기 좋은 술집 이에요정발산동 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지 이기도 하지요미리 예약을 해두어서 4명이 7시에 방문을 했어요예약을 안했더라면 웨이팅으로 먹었을 거에요!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음식사진들만 찍은게 참 아쉬웠어요80~90년대를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눈에 띈 곳이죠일산 이자카야 코주방 메뉴 /가격소주 가격 4천원이면 저렴한 편으로 속하나요?기본 안주로는 멸치가 나와요! 살짝 볶았는지짭조름하면서 바삭한게 아주 술술 들어 가더라구요~리필 해서 또 먹었습니다 ㅎㅎ메뉴를 흝어보고 주문을 하였습니다!바지락 새우 술찜과 파스타 국물이 정말 많고 떠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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