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수제버거 미스피츠, 육즙이 가득가득+

매번 오며 가며 봤던 가게, 공사할 때부터 봐서 "오~ 이젠 이런 음식점도 생기는구나!" 했었는데 이수역에서 이사 온 것이라고 한다-_-a 갑자기 들이닥친 동생이랑 점심 먹으러 사당역 수제버거 미스피츠 다녀온 후기, 시작! Previous image Next image 지하철역에서 쪼오끔~ 떨어져 있지만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사당역수제버거 #미스피츠 퇴근길에 지나가면 항상 웨이팅이 길었던 기억이! Previous image Next image 조금 이른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손님들이 꽤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음^_ㅠ (다음에 방문하면 벽 쪽에 앉아봐야징!) 이곳도 테이블마다 태블릿 메뉴판을 설치해뒀는데, 여긴 결제까지 가능하더라! 짱 신기! 메뉴 구경도 찬찬히 하고~ 음식 주문은 물론 결제까지 원패스+ㅁ+)/ #사당수제버거 MISFITS에는 서빙 로봇이 있다! 음료는 로봇 혼자서 배달했는데, 음식은 설명이 필요해서 직원분이 따라오심ㅋㅋㅋ 훈연향이 #햄버거 에 베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