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바 압축분무기 사용방법 노하우 공유

작년 여름에 어떻게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생각한 방법이 약품타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었습니다.매번 크로바 압축분무기 뚜껑을 열고, 약품을 타고 물을 붓고 거품생기면 짜증나고 다시 뚜껑닫고 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스트레스였습니다.그래서 아예 "희석액으로 만들어서 다니자"고 생각한 후 칼크린 빈통에 1:3 정도의 비율로 미리 약품과 물을 타서 가지고 다녔습니다.처음에는 거품도 별로 안생기고 시간도 빠르고 생각한 것처럼 좋았습니다.하지만 문제는 각 고객님댁 에어컨마다 오염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오염이나 약한 오염은 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지만,오염이 심한 곳의 경우(특히 업소)에는 좀더 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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