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꿈을 찾아서 2부 - 남포저수지 예쁜 풍경을 찍다


벚꽃, 꿈을 찾아서 2부 - 남포저수지 예쁜 풍경을 찍다

웅천에서 보령으로 가는 국도에 남포저수지가 있습니다.차창 밖으로 보이는 벚꽃과 어우러진 저수지의 풍경이 너무 예뻐서 무작정 사진을 찍기 위해서 산에 올랐습니다.마침내 내가 봤던 그 곳을 찾아서 사진을 찍는데 성공했습니다.국도쪽에서 바라본 그 각도가 아니었지만,아까 차에서 바라본 그 느낌은 아니었지만,그래도 내 눈과 마음에 담아둔 곳을 찾아 오롯이 간직할 수 있었음에 기뻤습니다.이곳을 찾기 위해 산 언저리까지 차를 몰고 갈때까지, 괜한 헛수고하는 거 아닌가? 그냥 집에 갈까 생각했지만 이렇게 사진과 영상을 찍고 난 후, 뿌듯한 만족함이 있었습니다.내가 원하는 사진을 찍고 산을 내려오면서 오솔길이 예뻐서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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