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에어컨 송풍구 스텝모터가 분리되지 않을때

괜히 욕심부리지 않고 넘어가는 것이 현명?운이 좋으면 분리가 되고 시원하게 물세척 할수 있겠다.하지만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그냥 모터를 달고 물세척하는 것이 좋다.살살살 물세척하면 큰 문제없이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하니 말이다.물론 분리해서 맘껏 물을 뿌리면 좋기는 하겠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 괜히 욕심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아래 동영상에 보이는 모터를 분리하려다가 2번 뿌러먹었다.플라스틱에 조금만 힘이 들어갈 경우 잘못하다가 "빠직"하면서 깨지게 된다.굳이 분리를 안해도 청소가 되는데 오기로 해보겠다고 하다가는 그렇게 된다.해보는데까지 하다가...안되면 그냥 안되는가보다~ 생각하고 순리대로 그냥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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