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지방시의 안티고나 클러치백입니다.^^ 지난번엔 지방시의 도베르만 클러치백이었는데요, 지난번에 언급했던것처럼 명품을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모두 살 수가 없으니 ㅠㅠ 한개를 사더라도 유행타지 않는 제품을 보는 안목을 키우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음.. 쉽게 말한다면 누가봐도 무난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번 13 f/w 지방시 안티고나 클러치백은 가죽 특유의 질감이 살아 있구요 손으로 들었을때의 느낌이 딱 감긴다고 해야하나 남자 기준으로는 L 사이즈가 적합한것 같고 여성분들은 그 아래 사이즈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클러치백을 사랑하는 셀렉이로서는 지방시라인 클러치백들이 가..........
지방시-2013 f/w 안티고나 클러치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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