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동안 77명 확진 및 누적 110명으로 늘었습니다 북구는 등교중지를 했다고 합니다.금양 오피스텔과 일곡 중앙교회 발 확진자가 속속들이 나오면서 광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게다가 이들의 감염 경로가 다양한 데다, 신규 확진자 중 60대 이상이 41명 무증상자는 무려 34명 육박해 우려를 키우고 있는데요2020.7.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5:00시 기준 2명이 추가로 발생해 광주 누적 확진자는 110명이 됐습니다.지난달 27일 이후 9일간 77명이 새로 감염됐다.날짜별로 본다면 6월 27일 4명, 28일 4명, 29일 3명, 30일 12명, 7월 1일 22명, 2일 6명, 3일 8명, 4일 16명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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