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한달살기] 페달링 거리, 킴리안 키(호키앤미),센트럴마켓 체험(#Day 8)

오늘 아침부터 서둘렀어요 말레이시아 오면 꼭 먹고 싶었던 코피티암 + 카야 토스트를 먹으러 페탈링에 가기로 했거든요 HO KOW HAINAM KOPITIAM 현지분들도 줄 서서 먹는다는 맛집이라고 해서 기대가 됩니다. 페탈링시장은 숙소인 로버슨에서 멀지 않아서 걸어가기로 해요 배고파야 더 맛있으니까요 페탈링시장 정문이 보이면 맞은편 거리로 쭉 걸어가서 길 끝 바로 전에 호 코우 하이남 코피티암이 있어요 줄이 길게 서있을 줄 알았는데… 왜 아무도 없죠? 다가갈수록 불안함이 엄습해옵니다 띠로리… 제가 간 날이 명절 마지막날이었는데 문을 닫았더라고요. 글쎄 1월 29일까지 문을 닫는데요. 何九海南茶店 (Since 1956)(@hokowhainamkopitiam)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2K명, 팔로잉 469명, 게시물 75개 - 何九海南茶店 (Since 1956)(@hokowhainamkopitiam)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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