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라팡시옹 펜션 양주

경주에 왔주 ️ < 내돈내산 솔직 후기 > 라팡시옹펜션 머문 곳 양주 들어가는 곳에 캡스 클린케어 표시 예쁜 꽃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숙소에 잠시 쉬려고 일찍 들어가게 되었는데 사장님이 체크인을 도와주셨다 조식 먹을 거냐고 물어봐주시는데 우리는 일찍 나가야 해서 조식은 안 먹을 거라고 말씀드리고 우리 방으로 안내 받았당 ~! 양이가 정말 많은 이 곳 먹구름 때문에 속상해 사진으로 봤을 때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와서보니 내부가 생각보다 크고 깔끔하고 침대도 둘이서 자기 충분! 부엌 여기는 취식시설인데 냄새나는 건 금지고 그 외에 간단한 건 괜찮다고 말씀하셨음! 와인잔이 구비 (칼, 가위) ok *육류와 해산물 직화구이 및 튀김 객실 내에서 금지 화장실 화장실은 솔직히 그냥그랬다 코로나 때문에 일회용품 주셨다고 해서 어메니티 주신 줄 알았는데 샤워타월이랑 행주랑 치약만 일회용이었다 수건은 1인당 2개가 기본이고 추가시 500원을 받는다고 적혀있다 세안용품이랑 필요한 거 있으면 다들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