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J1인턴] 갑작스런 스폰서 변경으로 스폰서인터뷰 2번 본 후기 + J1X, GACC

미국 스폰서 인터뷰 후기 J1X 처음에 J1X?? What? J1비자 모의 인터뷰인줄 알고 의심했음ꊞ ʕ⁰̈ʕ⁰̈ʔ ⁼³ 도와주시는 분께 연락해서 물어보니 찐 면접 급 긴장 그렇게 급작스런 인터뷰를 보았다. 할 수 이따 ٩(*'へ'*)و 자기소개 전공이 뭔지 미국가서 어떤 걸 얻고 싶은지 졸업언제했는지 Plan 뭔지 슈퍼바이저랑 인터뷰 했는지 왜 미국을 선택 했는지 미국가서 뭐할 건지 미국처음가는지 그 외 관련 질문 연계되서 서로 스몰토킹 처럼 얘기 했다 ex) 1월 1일 타임스퀘어 가고 싶다구 했는데 다녀와봤다구 ~이런 점이 좋다구 해주고 전공 얘기 했었는데 서로 무슨 프랜차이즈 음식 젤 좋아하는지 공유 하고 같이 미국 가는 친구는 전공이 패션인데 서로 미술 어플?? 공유 하고 tmi 범벅 그랬다고 한다 반응이 너무 좋으셔서 뭐 좋아하는지 서로 좋아하는 장르 얘기하구 젤루 뿌듯 햇눈데 아주 훈훈한 분위기로 이렇게 잘 끝난 줄 알았는데 !! 몰랏지 이때까진 행복하게 뱅기를 예약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