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7장 18장 요약 여호수아 르비딤에서 아말렉과 전투

대탈출 Exodus 출애굽기 17장 18장 요약입니다. 여호수아 르비딤에서 아말렉과 전투하다. 17장. 바위에서 물이 솟다. 출애굽기의 르비딤 위치. *르비딤: 평야, 휴식처 라는 뜻.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으나 시내산 북서쪽에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새로운 광야를 찾아 하나님이 명하는대로 이리저리 옮겨다녔다. 르비딤에 장막을 치고 머물렀는데, 이 곳은 마실물이 없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평불만을 하며 모세에게 따졌다. (목마름: 하나님의 능력으로 마라에서 쓰디쓴 물을 단물로 바꾸어 목마름을 해소한지가 불과 얼마전인데 그들은 받은 은혜를 너무나 금방 잊어버린다.) *맛사: 시련, 유혹이라는 의미 *므리바: 말다툼, 쟁투 모세가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이 명을 내리니, 한 바위를 지팡으로 치자 마실물이 터져나왔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함께계신지, 아닌지 시험했으므로, 모세는 이곳을 "맛사, 므리바"라고 했다. 아말렉과 싸움. *아말렉: 에서 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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