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일기 #4 (2021.02.18)


새벽일기 #4 (2021.02.18)

5시 기상양치질독서걱정은 소중하고 유한한 내 인생을엄청나게 낭비하는 일이다.마음을 다스린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오늘도 무사히 알람을 듣고 일어나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지만, 아직도 적응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다. 비록 4일차지만 눈을 뜨고 알람을 끄고 간단한 스트레칭, 양치질, 물 한모금 마시는 것이 루틴으로 형성되가는 중이다.아침에 고요하고 나만의 시간이 생긴다는 것은 참 좋다. 평소에 하기 어려운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고 그날그날의 계획도 세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새벽일기는 1차로 100일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기록할 예정이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의 내용처럼 일단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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