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카시아에 생긴 온실가루이 고민


콜로카시아에 생긴 온실가루이 고민

온실가루이 (greenhouse whitefly) 그린하우스 화이트플라이 이름은 거창하지만 너의모습은 거추장스럽기만하다.. 잠시 주말에는 어디좀 다녀오느라 3일동안 보질 못했습니다. 오늘 대면한 콜로카시아 상태가 너무 좋지 못해서 물이 고팠나..아님 좀 밤새 추워서 그랬나 하고 물을 주려고 화분을 옮기는데 뭔가 푸드닥 하고 날아가는 하얀 쪼끄만 것이 있었습니다. 눈의 조리개를 조여서 확인해본바 먼지는 아니었고 나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활짝 펴고 합짱을 했지만 결국 잡지 못했습니다. 보통은 좌측과 같아야 할 잎들을 이지경으로 만들어놨습니다. 그래서 뒷면을 보니 없어도 될 알같은 것들이 있더라구요 화가나서 증거사진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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